변두섭 예당엔터테인먼트 회장(54)이 4일 오전 사무실에서 숨졌다. 변 회장은 사무실에서 과로사 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직 구체적인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를 두고 변 대표의 사인이 과로사가 아니라 자살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는 일부 언론에서 경찰 관계자의 말을 빌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보도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예당 측은 이에 대해 과로사로 돌아가신게 맞다며 곧 공식입장을 밝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인의 시신은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 안치돼 있다.
앞서 故 변 회장은 40대에 암 발병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았으나 투병 끝에 건강을 회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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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980년대 초 음악다방 DJ로 활동하면서 예당기획을 세웠고, 2001년에는 이 회사를 코스닥 시장에 상장시키기도 했다. 그의 부인은 가수 양수경이다.
현재 소속 가수 임재범, 알리, 국카스텐 등이 예당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