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등을 통한 자금유치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SNS와 모바일 게임 사업확대를 위한 자본확충을 위해 기관투자자와 협상 중이며 규모, 발생시기 등은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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