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와 스마트폰을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웹게임 레전드오브히어로즈(이하 LOH)가 18일오후 3시부터 사전 공개 서비스에 들어간다.
인터세이브(대표 이갑형)는 자사의 신작 웹게임 LOH의 웹버전을 오늘부터 전면 공개하고, 모바일버전은 한차례 추가 테스트 후 오픈 한다고 밝혔다.
LOH는 로알드 섬의 이름 없는 모험가가 돼 미지의 신대륙을 탐험하고 기괴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게임이다. 전설적 영웅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이갑형 인터세이브 대표는 “LOH의 장점은 바쁜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이 간단히 PC와 모바일 두 개 플랫폼을 모두 활용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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