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전 세계 웨이퍼 출하량이 지난해 4분기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간) 반도체제조장비재료협회(SEMI)에 따르면 1분기 웨이퍼 출하량은 20억3천만개로 지난해 4분기 대비 1% 증가했다.
SEMI는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에도 부룩하고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 웨이퍼 출하량이 증가한 데 대해 올해 반도체 산업 개선의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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