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판도라TV 일일쉐프 변신

최형우 판도라TV 대표가 일일쉐프로 변신했다.

판도라TV는 최형우 대표가 지난 11일 ‘아름다운 선데이 브런치’ 행사에 일일쉐프로 나섰다고 밝혔다.

레스토랑 ‘다이닝 플레이트’의 이수형 대표가 주관하는 아름다운 선데이 브런치는 각계각층의 인사를 스페셜 쉐프로 초빙해 직접 메뉴를 구성하고 판매하고 이에 대한 수익금은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하는 행사로 매주 일요일 11시 열린다.

최형우 대표는 “비록 요리에는 서툴지만 특별한 취지의 행사인 만큼 특별한 마음으로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라며 “오늘의 수익금이 좋은 곳에 쓰여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런 좋은 행사가 있다면 계속해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