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대표 박희은)은 지난해 11월 정식 론칭한 소셜데이팅 ‘이음’이 5개월 만에 회원수 10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누적 이음 성공수는 30만건이다.
이음은 회원 10만명 돌파를 자축하는 의미로 플래티넘 회원과 골드 회원을 선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음에서 10만번째로 승인이 완료된 회원에게 플래티넘 회원의 자격과 함께 1년동안 사용할 수 있는 OK권과 평점쿠폰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내에 이음 서비스에 대한 리뷰를 블로그에 작성한 베스트 리뷰어 10명에게는 골드 회원의 자격으로 OK 30일권과 평점쿠폰 30일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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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10만 회원 달성 소식을 트위터와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으로 알리면 이음 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선물을 증정한다. 박희은 이음 대표와 함께하는 점심식사, 소셜데이팅 전용으로 출시된 브라이트닝 화장품 키트, 이음과 사명이 같은 다른 회사의 제품을 묶은 이음 패키지 등이다. 해당 선물에는 이음 직원들이 직접 쓴 편지가 함께 동봉된다.
이음 신지언 홍보팀장은 “이음 회원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직원들이 의기투합해 이음만이 할 수 있는 위트 넘치는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10만 회원 돌파를 기점으로 국내 1위 소셜데이팅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해 앞으로도 신규회원 유치 및 기존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