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하는 개발자 행사 '믹스2010'컨퍼런스에선 차세대 모바일 운영체제(OS) 윈도폰7에서 돌아가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쏟아졌다.
애플 아이폰에서 각광받고 있는 위치기반 서비스 포스퀘어 등도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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