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이 중앙일보 인수를 위해 약 714억원을 출자해 지분 12.9%를 획득한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사람인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중앙일보 주식 1428만7991주를 714억원에 취득했다. 이를 통해 확보한 지분은 12.92%다.
앞서 사람인은 관계사인 다우기술, CJ 등과 컨소시엄을 결성해 중앙일보 인수전에 참전했다. 해당 컨소시엄은 중앙일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컨소시엄에는 신세계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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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는 지난 7월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작업)에 돌입한 후 경영권 매각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지분 취득 배경에 대해 사람인은 “사업다각화 및 시너지 창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