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사장 최종 후보에 콘텐츠웨이브 대표이사를 지낸 이태현 전 KBS 콘텐츠사업국장이 선임됐다.
KBS 이사회는 20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김영삼 전 KBS미디어 대표, 엄경철 전 KBS 부산방송총국장, 이태현 전 KBS 콘텐츠사업국장 최종 면접을 진행한 뒤 신임 사장 최종 후보자를 선출했다.
이 후보자는 1994년 KBS에 PD로 입사한 뒤 편성정책부장, 콘텐츠사업국장 등을 거쳤다. 지난 2019년부터는 OTT 서비스를 제공하는 콘텐츠웨이브 대표이사를 지냈다.
KBS 사장은 이사회의 임명 제청에 이어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친 뒤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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