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10월 ‘별빛 라이브’ 운영…청년 아티스트 공연 지원

2018년부터 550회 이상 공연·1000여명 참여…내년 3월까지 전국 5개 매장서 진행

유통/생활/문화입력 :2026/10/05 10:41

스타벅스 코리아가 청년 문화예술 인재를 지원하는 ‘별빛 라이브’ 공연을 10월에도 이어간다.

스타벅스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청년 아티스트들에게 매장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별빛 라이브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별빛 라이브는 스타벅스 매장을 공연 무대로 제공하는 청년 문화예술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550회 이상의 공연이 열렸으며 1000여명의 청년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별빛 라이브가 열리고 있는 경동1960점. (사진=스타벅스)

스타벅스는 지난 8월 공개 모집을 통해 이번 공연에 참여할 아티스트를 선발했다. 모집에는 약 650개 팀이 지원했다.

선발된 아티스트들은 어쿠스틱과 재즈, 클래식, 국악 등 장르에서 활동하는 뮤지션들로, 이달부터 2027년 3월까지 약 6개월간 전국 5개 스타벅스 매장에서 공연한다.

공연 매장은 장충라운지R점과 더여수돌산DT점, 세종예술의전당점, 북오산IC DT점, 경동1960점이다.

지난 4일 장충라운지R점에서 첫 공연을 진행했으며 오는 10일 더여수돌산DT점, 17일 세종예술의전당점, 24일 북오산IC DT점, 31일 경동1960점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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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일정과 출연 아티스트 정보는 스타벅스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영 스타벅스 ESG팀장은 “별빛 라이브는 청년 아티스트들에게 고객과 직접 만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문화예술 인재들이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