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아트센터, 서강대와 운영·경영성과 진단…성장과제 공동 연구

가상융합전문대학원과 업무협약…운영 효율화·공연예술 성장 방향 등 협력

유통/생활/문화입력 :2026/11/05 17:27

부천아트센터가 서강대학교 가상융합전문대학원과 기관 운영과 경영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성장과제를 찾기 위한 공동 연구에 나선다.

부천아트센터는 지난 4일 서강대학교 가상융합전문대학원과 문화진흥전략 진단 및 성장과제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 기관은 부천아트센터의 운영 현황과 경영성과를 진단하고 기관 운영 효율화를 위한 개선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공연예술 성장 방향을 찾고 연구 결과 공유와 임직원 교육도 진행한다.

서강대학교 가상융합전문대학원과 부천아트센터가 MOU를 체결했다.(사진=부천아트센터)

협약식은 서강대 삼성가브리엘관에서 열렸으며 박은혜 부천아트센터 대표이사와 현대원 서강대 가상융합전문대학원장, 이석근 석좌교수 등이 참석했다.

연구가 시작되면 실무자 인터뷰 등을 통해 부천아트센터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구 결과는 향후 기관 운영과 문화진흥사업에도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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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원 대학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연구 협력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사업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양 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은혜 부천아트센터 대표이사는 “양 기관의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연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