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서비스, 배달파트너에 방한용품 2100여개 지원

바라클라바·방한장갑·넥워머 등 3000만원 상당…공제회 통해 전달

인터넷입력 :2026/11/03 15:42

쿠팡이츠서비스가 겨울철 배달파트너의 안전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방한용품 2100여개를 기부했다.

쿠팡이츠서비스는 3일 서울 한국노총회관에서 열린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설립 5주년 기념 및 후원의 날’ 행사에서 3000만원 상당의 방한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 물품은 바라클라바와 방한장갑, 넥워머 등으로 구성됐다. 물품은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를 통해 배달파트너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명규 쿠팡이츠서비스 대표(왼쪽)와 김동만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이사장이 3일 열린 행사에서 방한용품 기부 전달식을 기념하고 있다. (사진=쿠팡)

쿠팡이츠서비스는 한파와 강설, 노면 결빙 등이 잦은 겨울철 배달 환경을 고려해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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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배달파트너를 대상으로 무상 안전점검과 계절별 안전 캠페인, 안전교육 등도 운영하고 있다.

김명규 쿠팡이츠서비스 대표는 “겨울철 배달파트너들의 안전 운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방한용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