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농심·현대백화점그룹, 하반기 신입 채용

안랩·패스트파이브, 캐치카페서 채용설명회 개최

IT 일반입력 :2026/11/03 11:27

현대제철과 농심, 현대백화점그룹 등 주요 기업들이 11월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안랩과 패스트파이브는 채용설명회를 열고 구직자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3일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에 따르면 CR그룹, 현대제철, 농심, 현대백화점그룹, 패스트파이브 등이 신입·경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오는 9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신규채용' 지원서를 받는다. 신입 일반직은 생산관리, 기계정비, 전기정비, 토건 분야에서 모집하며, 경력직과 신입 박사 연구직은 강판개발, 분말소재개발 분야에서 채용한다.

채용속보 인포그래픽

신입 일반직은 국내외 4년제 대학·대학원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로, 내년 1월 이후 회사가 지정한 날짜에 입사할 수 있어야 한다. 채용은 AI역량검사와 서류전형, HMAT 인성검사, 면접 등을 거쳐 진행된다.

농심도 9일까지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채용 분야는 국내영업, 생산·품질관리, 생산기획, 내부회계, 식품안전분석 등이다.

4년제 대학 졸업 이상 학력 소지자가 지원할 수 있으며, 직무별 전공과 자격 요건은 다르다. 서류전형과 필기전형, 실무면접, 경영진면접, 채용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12일까지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과 현대홈쇼핑, 현대면세점 등 3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전 직무에 전공 제한은 없으며, 올해 12월부터 인턴 실습과 내년 2월 근무가 가능한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 또는 졸업 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채용 과정에는 AI역량검사와 실무면접, 5주간의 인턴 실습 등이 포함된다.

CR그룹은 8일까지 신입·경력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조선내화는 해외영업, 구매, 기술솔루션, 제조관리, 연구개발(R&D) 등에서, CR홀딩스는 원가·관리회계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패스트파이브는 15일까지 하반기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세일즈, 공간·인테리어·건축, 지점 운영, IT·개발 등이 모집 분야다. 직무에 따라 신입 또는 경력 지원이 가능하다.

채용설명회도 예정돼 있다. 패스트파이브는 11일 오후 3시 서울 캐치카페 신촌점에서 회사 및 채용 소개와 직무별 현직자 멘토링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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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은 12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하반기 신입 공채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AI·머신러닝(ML), 보안위협분석, 소프트웨어 개발, 데브옵스(DevOps), 보안컨설팅, 국내영업 분야 현직자가 참여해 직무별 상담을 진행한다.

채용 공고와 설명회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진학사 캐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