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재 채용 및 커리어 컨설팅 전문기업 맨파워써치앤컨설팅이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글로벌 MBA(GMBA) 과정에서 전문 서치펌의 실무 역량을 접목한 정규 교과목을 2년 연속 운영한다.
29일 회사에 따르면, 양 기관의 산학협력은 2025년 1학기 비교과 경력개발 프로그램으로 출발해 학생들의 호응에 힘입어 같은 해 2학기 정규 교과목으로 승격, 올해도 정규 커리큘럼으로 안착했다.
이번 교육은 10월 29일부터 12월 1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해 운영된 'Career Foundation' 과정을 기반으로 경력 설계부터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까지 포괄하는 'Career Development' 교육을 한층 심화했다. 수강생들은 다국적 기업과 글로벌 채용 시장에 대한 구조적 이해를 넓히고, 개인별 직무 역량과 목표에 최적화된 맞춤형 커리어 전략을 구체화하게 된다.
강사진으로는 산업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맨파워써치앤컨설팅의 핵심 컨설턴트들이 직접 참여한다. ▲소비재·헬스케어 분야 인재 채용을 전담해 온 백신명 Talent Delivery팀 리더 ▲프랑스 맨파워에서 다국적 기업의 채용대행(RPO) 프로젝트를 이끈 Mathieu Delangles 컨설턴트 ▲채용·인재 유지·성과관리 분야 HR 컨설팅 및 전문 코칭 역량을 보유한 Rakesh Lazar 컨설팅 매니저가 실무 노하우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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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국내외 유수 기업 관계자가 참여하는 '기업 연계 세션'을 병행해, 수강생들이 산업별 최신 채용 동향과 현업 요구 역량을 직접 파악하고 기업 인재 수요에 부합하는 경력 경로를 설계하도록 지원한다.
윤동현 맨파워써치앤컨설팅 대표는 “기업이 어떤 인재를 필요로 하고, 인재가 어떤 역량을 갖춰야 하는지에 대한 이해는 전문 서치펌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핵심 자산”이라며 “이런 현장 전문성이 글로벌 MBA 정규 교육과정으로 이어지고, 2년 연속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 글로벌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