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홀딩스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약 150억원 규모 자사주를 소각한다.
OCI홀딩스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7만 416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전체 발행주식 1867만 232주의 약 0.4%에 해당한다.
소각 대상은 지난 2월 11일부터 8월 10일까지 KB증권과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통해 매입한 주식이다. 신탁계약 만료 후 회사로 귀속된 물량 전부를 소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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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현재 해당 주식의 장부가액 기준 약 149억 9990만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11월 5일이며, 관계기관의 절차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번 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대상으로 하며, 자본금 감소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