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이 자체 개발 중인 서브컬처 신작 게임 '테르비스'의 세계관을 담은 공식 음원과 웹소설을 공개하며 정식 출시 전 지식재산권(IP) 인지도 강화에 나섰다.
웹젠(대표 김태영)은 수집형 RPG 테르비스의 애니메이션 PV 삽입곡 2종을 주요 음원 사이트에 발매하고, 웹소설을 비롯한 IP 기반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음원은 테르비스 세계관을 바탕으로 제작된 '더 프레이어 오브 테르비스'와 '드림 인 블루' 총 2종이다. 유튜브 뮤직과 멜론 등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싱글 앨범 형태로 발매돼 완곡 감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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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프레이어 오브 테르비스는 가창곡과 연주곡으로 나뉘며, 한국어 버전은 성우 김보나가, 일본어 버전은 가수 니와 시오리가 불렀다. 드림 인 블루는 일본에서 가수 겸 성우로 활동 중인 아사카가 작사와 가창을 맡았다.
웹젠은 게임 개발 단계부터 다방면의 콘텐츠를 전개하며 테르비스의 브랜드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일본 서브컬처 행사인 '코믹마켓'에 5회 연속으로 출품해 캐릭터와 콘텐츠를 알렸으며, 9월부터는 원작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웹소설 '테르비스: 전능의 구현자'를 네이버 시리즈에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