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컴: 딜리버런스’ 시리즈 개발사 워호스 스튜디오가 사이버공격을 받아 회사 시스템과 데이터에 대한 무단 접근 피해를 겪었다고 게임인더스트리비즈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워호스 스튜디오는 공식 성명을 통해 사고 사실을 확인했다. 회사는 “사이버보안 전문가들과 시스템 보안을 확보하고 사고를 조사하며 전체 영향을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피해 범위는 조사 중이며, 추가 정보가 확보되면 공개할 방침이다.
관련기사
- 지스타 2026, 인디 쇼케이스 확대…스팀 연계 프로모션 추진2026.10.28
- 기본부터 천천히…엔씨 리니지2, ‘베이직’ 업데이트2026.10.28
- 인천TP, ‘NEXT:ON 2026’ 미디어아트 전시·네트워킹 개최2026.10.28
- 펄어비스 ‘붉은사막’, 첫 DLC로 장기 흥행 시동2026.10.28
마르틴 프리발트스키 워호스 스튜디오 최고경영자(CEO)는 “워호스 스튜디오와 영향을 받은 모든 이들에게 심각한 사건”이라며 “상황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자원을 투입하고 있으며, 책임 있게 공개할 수 있는 대로 추가 정보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고 외신은 전했다.
최근 게임업계에서는 정보 침해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주 캡콤은 온라인 계정 1170만개 이상에 영향을 미친 정보 침해 사실을 공개했으며, 락스타게임즈도 올해 제3자 정보 침해 사고와 관련해 중요하지 않은 일부 정보가 영향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