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텔레콤이 이크레더블의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
세종텔레콤은 2026년 ESG 진단평가에서 종합점수 88.8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평가대상 기업 가운데 상위 5.9%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부문별로는 사회(S) 분야에서 90.1점을 받아 상위 2.2%에 올랐다. 지배구조(G) 분야에서도 92점을 기록해 두 부문 모두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사회 분야에서는 임직원 안전관리와 산업재해 예방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회계정보의 투명성, 윤리경영, 정보보호 관리체계 등이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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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텔레콤은 ESG 전담조직을 통해 관련 경영지표를 관리하고 있다. 내부 신고제도와 윤리규정을 운영하는 한편, 협력사 행동규범과 ESG 실사를 통해 공급망 위험요인도 점검하고 있다.
이상철 세종텔레콤 대표는 "2년 연속 ESG 1등급 달성은 안전보건과 인권, 윤리경영 및 투명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과 신뢰를 기반으로 ESG 경영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 이해관계자와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