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텔레콤, 폭염 대비 현장 안전·노무 특별점검

전국 사업장 대상 폭염 대비 안전 및 정보보호 관리체계 강화

방송/통신입력 :2026/07/20 09:33

세종텔레콤이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현장 안전 노무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6월 중순부터 시작된 점검은 7월 말까지 전국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폭염 대응체계 ▲노무관리 체계 ▲휴게시간 운영 ▲냉방시설 식수 보호장비 비치 여부 ▲정보보안 관리 현황이다.

특히 개인정보와 대외비 업무자료 관리 실태를 함께 점검해 현장의 정보보호 수준도 강화하고 있으며, 점검 결과는 사업장별 개선 활동에 즉시 반영할 계획이다. 본사와 현장의 관리 기준을 일원화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세종텔레콤은 근로자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여름철 수분 보충을 위한 텀블러를 배포하고 우수 근로자에게 건강기능식품을 제공하는 한편, 휴게시설 운영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도 함께 점검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근무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현재 세종텔레콤은 국가철도공단 장항선과 태백선 신호설비, SK하이닉스 이천 청주 캠퍼스, 포스코이앤씨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현대엔지니어링 울산공장 전기차 신공장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전기·통신·소방 인프라 구축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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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세종텔레콤 대표이사는 “안전은 시설이나 장비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관리체계와 근무환경이 함께 뒷받침될 때 실현된다”며 “현장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텔레콤은 앞으로도 계절과 현장 특성을 반영한 선제적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하고, 임직원과 협력사 근로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작업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