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2026년 10월 28일 /PRNewswire/ -- 애자일 로봇(Agile Robots)과 엔비디아(NVIDIA)가 10월 21일 엔비디아 GTC 베를린(NVIDIA GTC Berlin)에서 연구용 휴머노이드 Agile ONE SN을 출시했다. 애자일 로봇은 프랑카 컨트롤 인터페이스(Franka Control Interface, FCI)를 지원하는 차세대 로봇 팔 Diana 7과 Diana 3도 출시했다.
Agile ONE SN: 휴머노이드 레퍼런스 플랫폼
Agile ONE SN은 엔비디아 Isaac GR00T 개발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1.4미터, 43킬로그램의 이 휴머노이드는 촉각 기능을 갖춘 WUJI의 다섯 손가락 로봇 손 두 개를 장착했으며, 총 71자유도를 갖추고, 엔비디아 Jetson Thor로 구동되며 오픈 VLA 모델 GR00T 1.7이 탑재되어 출고된다. 이 플랫폼에서 개발한 기술은 실제 크기의 산업용 휴머노이드 Agile ONE으로 이전할 수 있다. 출시는 2027년 초로 예정돼 있다.
이틀 앞서 베를린에서 열린 독일 투자 서밋(Invest in Germany Summit)에서 엔비디아는 애자일 로봇에 투자할 계획을 발표했다.
애자일 로봇의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천자오펑(Zhaopeng Chen) 박사는 "Agile ONE SN은 전 세계 R&D 연구소에 첫날부터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완전한 휴머노이드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적용 사례: 아우디 물류 현장의 휴머노이드
애자일 로봇과 아우디(AUDI AG), 다쏘시스템(Dassault Systèmes), 엔비디아는 아우디의 잉골슈타트 공장에서 공동 프로젝트도 발표했다. 아우디 프로덕션 랩(Audi Production Lab)에서 이동식 휴머노이드는 컨테이너에서 부품을 집어 최종 조립 순서에 맞게 배열한다. 이 작업은 하루 약 100만 회 수행된다. 작업 셀은 먼저 엔비디아 Omniverse 라이브러리로 가속화한 DELMIA 가상 트윈에서 테스트된다.
Diana 7과 Diana 3: 연구실부터 산업용 페이로드에 이르는 단일 인터페이스
Diana 7은 Franka Research 3보다 더 무거운 페이로드와 더 긴 작동 범위를 지원하며, Diana 3는 동일한 힘 제어 플랫폼을 입문 수준의 연구에 제공한다. 두 제품 모두 ±0.05mm의 반복 정밀도와 0.5N의 상대 힘 제어 정확도를 갖추고 FCI를 지원하므로 Franka Research 3 코드를 Diana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
Diana 3는 정밀 조작, 연구실 자동화 및 샘플 처리를 위해 7자유도와 관절 토크 감지, 유연 제어 기능을 유지한다.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상하이에서 열린 제26회 중국국제공업박람회(China International Industry Fair)에서 공개된 Diana 7은 7kg의 페이로드와 923mm의 작동 범위를 제공하며, 이전보다 2kg 더 가볍다.
애자일 로봇 소개
애자일 로봇은 독일 항공우주센터(DLR)의 로봇공학 연구진이 2018년 뮌헨에서 설립한 기업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솔루션을 제공하며 전 세계에서 350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다. 자회사인 베어 오토메이션(BÄR Automation), 프랑카 로보틱스(Franka Robotics), 아이디얼웍스(idealworks), 크라우제 오토메이션(Krause Automation)과 함께 AI 기반 로봇공학의 모든 분야를 아우른다.
문의 사항은 apac-sales@agile-robots.com으로 연락하거나 공식 웹사이트 www.agile-robots.com을 방문하면 된다.
문의처:
애자일 로봇
apac-sales@agile-robo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