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닛블록, 레이어 기업 템포와 협력…'스테이블코인 결제' 실증

금융 데이터 온체인 기록 등 단계적 협업 추진

IT 일반입력 :2026/10/28 15:17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인피닛블록이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위한 실증을 추진한다.

인피닛블록은 블록체인 네트워크 기업 템포와 협력해 스테이블코인 활용

디지털 결제 서비스 실증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템포는 글로벌 결제 기업 스트라이프와 크립토 밴처캐피탈 패러다임이 인큐베이팅한 결제 특화 레이어1 블록체인이다. 비자·마스터카드·도이치뱅크·스탠다드차타드·UBS 등 글로벌 금융사와 앤트로픽·오픈AI·쇼피파이·쿠팡 등 빅테크 기업이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인피닛블록은 블록체인 네트워크 기업 템포와 협력해 스테이블코인 활용디지털 결제 서비스 실증을 추진한다. (이미지=인피닛블록)

인피닛블록은 국내 금융규제 샌드박스 위탁 테스트에 선정된 과제 실증에 착수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전자금융거래법상 선불전자지급수단 체계에서 프라이빗 환

경을 기반으로 한다.

두 회사는 금융 데이터를 템포 블록체인에 기록하고 실시간으로 대사하는 실증

관련기사

을 추진한다. 이후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온체인 기록을 결제 원장으로 활용하고, 해외송금 및 기업 간(B2B) 정산 등 글로벌 결제 영역으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정구태 인피닛블록 대표는 “선불결제 영역을 시작으로, 글로벌 결제 인프라와 국내 금융산업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