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가 전국 지역 특산물과 전통시장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우체국쇼핑 팔도마켓'을 오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운영한다.
우정사업본부는 28일 정부의 소비 촉진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맞춰 지역 소상공인 판로 확대와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지역 특산물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외관이 고르지 않거나 규격에서 벗어난 농산물 등을 판매하는 '맛난이 상품기획전'을 진행한다. 전통시장 상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전용 판매관도 운영한다.
온라인 전통시장관에서는 충전 시 최대 10%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다. 소비자는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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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째 주와 둘째 주 평일에는 배송비만 내고 행사 상품을 체험하는 '맛보기·써보기' 기획전도 열린다. 상품을 이용한 뒤 우수 후기를 남긴 고객에게는 우체국쇼핑 온라인상품권을 지급한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범정부가 함께 추진하는 소비 축제인 만큼 우체국쇼핑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내수 회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