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기념우표 굿즈 나온다...메탈카드 507개 한정 판매

사진·사인 담은 랜덤 포토카드 출시, 23일부터 우체국·롤 팝업스토어 판매

방송/통신입력 :2026/10/22 12:00

'리그오브레전드(LoL)' 전설 페이커 이상혁 선수의 기념우표가 메탈카드와 포토카드 등 수집용 굿즈로 출시된다. 기념우표를 활용한 메탈카드는 507개 한정판으로 제작돼 팬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우정사업본부는 페이커 기념우표 발행을 기념해 기념우표카드와 나만의우표, 나만의우표카드 등 부가상품(굿즈)을 23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가장 눈길을 끄는 상품은 507개 한정 제작된 메탈 기념우표카드다. 1000원권 기념우표 2종을 활용한 특별판으로, 일반 기념우표와 별도로 판매하는 수집용 상품이다.

페이커’ 이상혁 선수의 기념우표 발행을 기념해 기념우표카드와 나만의우표 등 다양한 우표 굿즈가 출시된다.

일반 기념우표카드는 기념우표 10종 가운데 8종을 포토카드 형태로 제작했다. 앞면에는 우표, 뒷면에는 페이커의 사진과 사인을 담았다. 구매 전 카드 종류를 알 수 없는 랜덤 방식으로 판매된다.

선수의 주요 기록과 도전 과정을 담은 나만의우표도 선보인다. 나만의우표카드는 페이커 사진으로 만든 우표에 사진 촬영 연도에 해당하는 게임 속 스킨을 함께 구성해 선수의 발자취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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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는 23일부터 서울중앙우체국에서 평일에, 우표박물관에서 주말에 판매된다. 잠실 롯데월드몰의 리그 오브 레전드 팝업스토어에서도 같은 날부터 10일간 구매할 수 있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기념우표 부가상품이 페이커 선수의 업적을 기념하는 동시에 젊은 세대가 우표의 매력과 문화를 새롭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