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이 이달 20~21일 열린 라트비아 테크리토리 컨퍼런스에서 대만, 인도 글로벌 협력을 바탕으로 신규 6G 연구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27일(현지시간) 글로벌 IT 전문 매체 SDx센트럴에 따르면, EU는 컨퍼런스에서 5개의 6G 연구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대만, 인도와 협력 관계를 맺었다.
프로젝트 HEMES-6G 등은 EU 6개국에 걸친 6G 실험 플랫폼 구축, EU와 인도 간 조정 허브 설립이 목표다. EU 보조금을 받는 유럽 스마트 네트워크 서비스 공동 기업(SNS JU)이 2500만 달러(약 33억원)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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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초안엔 AI 무선 접속 네트워크(AI-RAN) 중심 대만 협력 계획이 포함됐다. 지난해 종료된 유럽 6G 연구 프로젝트 헥사-X-II 후속 프로젝트도 포함됐다.
에르제베트 피토리 SNS JU 상임 이사는 "AI와 6G 기술이 성숙함에 따라 대규모 실증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며 "프로젝트를 통해 실험실에서 시장으로 나아가는 길을 닦고자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