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콘텐츠진흥원이 지역 청년 게임 개발팀을 위한 교육 과정을 마무리하고, 우수팀의 게임 완성도와 사업화 역량을 높이는 후속 지원을 이어간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산하 충남글로벌게임센터가 아산시와 추진한 ‘미래 창작자 성장 과정’의 3회차 워크숍을 지난 23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역 기반 청년 게임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부터 6개월간 운영했다. 공모로 선정한 7개 팀과 추가 모집한 2개 팀 등 총 9개 팀, 38명이 참여해 수료했다.
참가팀은 현업 전문가의 담임 멘토링과 분야별 컨설팅, 사업화 멘토링을 받으며 게임 프로젝트를 발전시켰다. 단기 집중 게임개발 경연대회인 게임잼 참가와 FGT(Focus Group Test) 지원으로 실무 경험도 쌓았다.
3회차 워크숍에서는 팀별 프로젝트 발표와 성과 공유,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참가팀은 개발 성과와 향후 계획을 소개하고, 담임 멘토들은 프로젝트 진행 과정과 참가자 성장에 관한 소감을 나눴다.
사업은 스마일게이트 산하 인디게임 플랫폼 ‘스토브인디’와 협업해 추진했다. 진흥원은 우수팀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스토브인디를 통한 FGT와 사업화 멘토링을 집중 지원해 정식 출시 등 사업화 단계로 이어지도록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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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글로벌게임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생과 개발팀을 대상으로 교육·제작·검증·사업화 단계별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연 충남콘텐츠진흥원 원장은 “이번 과정은 지역 대학생들이 현업 전문가의 멘토링과 다양한 개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실무 역량을 키우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 게임 인재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게임으로 구현하고, 지역 게임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