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한 달간 지역사회 5000여명에 커피 전달

매주 월요일 브루드 커피 구매 수량만큼 기부…무료 사이즈업 혜택 연말까지 연장

유통/생활/문화입력 :2026/10/26 14:57

스타벅스 코리아가 고객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한 달간 지역사회 이웃 5000여명에게 커피를 전달했다.

스타벅스는 ‘마이 스타 커피’ 캠페인을 통해 돌봄 종사자와 교직원, 학생, 환경미화원 등을 찾아 커피와 푸드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마이 스타 커피는 매주 월요일 고객이 행사 대상 브루드 커피를 구매하면 같은 수량의 커피를 적립해 지역사회 구성원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회사가 대구 상서고등학교를 찾아 학생, 교직원들에게 마이 스타 커피를 전달한 모습. (사진=스타벅스)

스타벅스는 지난 9월 28일 서울 노원구 시립중계노인전문요양원과 병설데이케어센터를 시작으로 현장 활동을 진행했다.

10월에는 대구 상서고등학교와 분당아람고등학교, 안산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를 방문해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커피를 전달했다. 상서고와 안산국제비즈니스고에서는 바리스타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직원의 실무 강연도 진행했다.

지난 15일에는 부천시 자원순환센터를 찾아 환경미화원과 센터 근무자들에게 커피와 푸드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 ‘스:벅차’를 활용해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캠페인 참여 확대에 따라 브루드 커피 무료 사이즈업 혜택도 연장한다.

당초 다음 달 2일까지 운영할 예정이었던 혜택을 12월 28일까지 제공한다. 매주 월요일 행사 대상 브루드 커피 구매 시 원하는 음료 크기를 선택하면 할인 금액이 자동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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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는 내부 직원들이 추천한 지역사회 구성원에게 커피를 전달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지난달 접수한 사연 가운데 대상자를 선정해 11월 중 커피를 전달할 예정이다.

신동우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는 “고객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