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에이지, 日 에이치제트리오 앨범 ‘QUESTUNE’ 공식 악보 출시

SNS 공유 이벤트 통해 크리스마스 공연 직관 기회 제공

유통/생활/문화입력 :2026/10/22 11:18

뮤직테크 기업 엠피에이지가 일본 인기 밴드 에이치제트리오의 최신 앨범 'QUESTUNE' 공식 악보를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한다.

22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공식 악보는 글로벌 AI 음악 교육 및 악보 거래 플랫폼 '마이뮤직파이브'를 비롯해 일본 '코코로와 뮤지션(코코뮤)', 한국 '마음만은 피아니스트' 등 3개 핵심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150개국에 동시 유통된다. 

에이치제트리오는 재즈와 록, 팝을 아우르는 독창적인 음악성으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폐회식 무대 음악을 담당했던 정상급 인스트루멘털 밴드다. 팀을 이끄는 피아니스트 에이치 제트 엠은 일본 대표 록 밴드 '도쿄지헨'의 초기 멤버이자 인기 유닛 '아타라시이 각코!'의 프로듀서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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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악보 발매를 기념해 구매자가 직접 연주한 영상을 SNS에 공유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진행한다. 에이치 제트 엠이 직접 심사에 참여해 연주 기교보다 곡 해석과 개성 위주로 평가하며, 수상자에게는 12월 2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에이치제트리오 단독 공연 'Christmas Quest SP' 초대권을 증정한다.

정인서 엠피에이지 대표는 “이번 계약은 일본의 인기 아티스트와 협력해 공식 악보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아티스트 및 음악 IP 보유사와 협력을 강화하고, 전 세계 이용자들이 양질의 악보를 통해 음악을 배우고 연주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