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협회가 차기 상근부회장으로 해양수산부 출신 김준석 법무법인YK 고문을 내정했다.
협회는 지난 21일 회장단회의에서 상근부회장 공모 지원자에 대한 최종 면접심사를 거쳐 김 고문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김 내정자는 내년 1월 열리는 2027년 정기총회에서 최종 인준을 받은 뒤 취임할 예정이다. 임기는 3년이다.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난 김 내정자는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제36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해수부에서 해운물류국장과 수산정책실장을 지냈으며, 2022년 퇴임 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현재 법무법인YK 기업총괄그룹 고문위원으로 기업 자문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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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화주의 국적선사 이용을 늘리기 위한 우수 화주 법인세 감면 확대와 노후 선박 대체 건조 보조금 등 지원사업도 추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