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생활건강이 사업자 전용 도매몰 '오픈비투비'를 개편하고 의료기기와 안전용품, 산업용 계측기 등 상품군을 확대했다.
오픈생활건강은 학교와 관공서, 건설현장, 병원, 식당 등 사업자 고객 수요에 맞춰 오픈비투비의 상품 분류 체계를 재정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서는 기존 병원용 의료기기 중심으로 구성했던 상품군을 개인용 의료기기와 건강관리용품, 생활 안전용품 등으로 확대했다. 의료·헬스케어·바이오 관련 상품도 통합 분류해 고객이 필요한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자동심장충격기(AED·제세동기)와 심폐소생술(CPR) 관련 용품, 화재 안전용품 등을 강화했다. 공공시설과 산업현장에서 사용하는 안전장비 수요를 겨냥한 것이다.
산업용 계측기 상품군도 늘렸다. 카스와 센코, 한나, 아타고 등 전문 브랜드 제품을 추가하고 전자저울, 염도측정기, 균열 측정용 크랙게이지, 안전점검 장비 등을 확보했다.
협력업체와 제휴를 통한 상품 확대도 추진했다.
네오코와 협력해 밥보온고와 신발소독기, 칼·도마 소독기, 컵소독기 등을 추가했다. 식당과 미용업소,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사용하는 위생관리 장비다.
파란메디칼과는 의료용 산소발생기, 검진용품, 청진기 등 병원용 전문 의료기기 상품군을 확대했다.
이 밖에도 차박에 필요한 밀키트 등 간편식과 반려동물 관련 상품을 추가하고, 이노트와 협업해 시카케어와 오라가드 등 건강관리 제품을 보강했다.
오픈생활건강은 개편을 기념해 연말까지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제세동기 100만원 특가 이벤트와 병원용 혈압계 최대 40% 할인 등을 마련했으며, CPR 관련 상품과 핫팩·방한용품도 할인 판매한다.
관련기사
- "정장보다 캐주얼"…신세계라이브쇼핑, 남성복에 40대 이하 고객 몰렸다2026.10.21
- 올리브영 라이브에 엔믹스 뜬다…K팝 라이브커머스 '그린룸' 첫선2026.10.21
- "계약서 찾는 데 1시간→30초"…모두싸인, AI 계약 관리 확산2026.10.21
-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앞두고 26일부터 사전 할인…1만원 쿠폰 제공2026.10.21
적립금 행사에서는 구매 조건에 따라 최대 10%를 적립해 주는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픈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개편으로 공공 안전과 산업현장, 의료기관은 물론 차박과 반려동물 관련 수요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의료기기부터 생활 안전용품까지 한곳에서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