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그랜드십일절' 앞두고 26일부터 사전 할인…1만원 쿠폰 제공

무료 멤버십 신규·휴면회원 대상 할인쿠폰 선착순 지급

유통/생활/문화입력 :2026/10/21 15:35

11번가가 연중 최대 쇼핑 행사인 '2026 그랜드십일절'을 앞두고 사전 할인 행사에 나선다. 디지털기기와 대형가전 등 예약구매 상품을 확대하고 무료 멤버십 회원에게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11번가는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그랜드십일절 사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본행사는 11월 1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

그랜드십일절은 11번가가 매년 5월과 11월 진행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다. 11번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과 올해 5월 열린 두 차례 행사에는 중복 집계 기준 누적 4천400만명 이상이 참여했다. 이는 모바일인덱스 앱 통계를 기준으로 집계한 수치다.

11번가 그랜드 십일절

올해 11월 행사에서는 국내외 주요 브랜드 특가 상품을 11일 동안 매일 선보일 예정이다.

정해진 시간에 할인 상품을 판매하는 '타임딜'을 비롯해 '10분러시', '60분러시', 'E쿠폰 메가 데이' 등 쇼핑 코너를 운영한다. 라이브커머스와 멤버십 전용 할인, 경품 이벤트도 마련한다.

본행사에 앞서 진행하는 사전 프로모션에서는 인기 브랜드 상품을 미리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예약구매 행사를 운영한다.

특히 지난 5월 행사보다 예약구매 상품 수를 늘린다. 디지털기기와 대형가전을 중심으로 마트, 리빙,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브랜드별 특가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무료 멤버십 '11번가플러스' 회원을 위한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11번가플러스에 처음 가입하거나 최근 2개월 동안 구매 이력이 없는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1만원 장바구니 할인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쿠폰은 11월 11일 하루 동안 4만원 이상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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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는 행사에 참여할 판매자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참여 판매자에게는 할인쿠폰 지원과 상품 노출 확대, 광고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은 11번가 셀러오피스에서 할 수 있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사전 할인쿠폰과 예약구매 상품을 앞세워 11월 쇼핑 수요 선점에 나설 것"이라며 "올해도 다양한 상품과 할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