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달리기 자세, AI가 봐준다...SKT '런메이트 캠프' 눈길

11월1일까지 T 팩토리서 체험 행사

방송/통신입력 :2026/10/21 09:53

SK텔레콤이 가을 마라톤 시즌을 맞아 러닝 자세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고 개인별 운동 방법을 안내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SK텔레콤은 서울 성수동 T 팩토리에서 '런메이트 캠프'를 11월 1일까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러닝 전문 기업 메저러블과 공동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는 신체 균형과 안정성을 측정하고 AI 분석을 통해 달리기 자세를 확인할 수 있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의 코칭도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SK텔레콤 가입자는 본인을 포함해 최대 5명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른 통신사 이용자는 1인당 3만5000원을 내야 한다. 신청은 런메이트 캠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런메이트 캠프’에서 AI 기반 러닝 분석 프로그램과 맞춤형 코칭을 체험하는 모습.

러닝용 스마트기기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공간도 운영한다. 가민의 GPS 기기와 샥즈의 오픈형 이어폰을 체험할 수 있으며, 별도 예약이나 통신사 가입 조건 없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베스트 Max' 등 일부 요금제 가입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스마트기기 할부금 할인 혜택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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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다음 달 1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가민런코리아'에도 참여한다. 행사장에 완주 메달 각인 부스를 마련해 참가자별 기록을 새겨줄 예정이다.

윤재웅 SK텔레콤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러너 고객이 자신의 러닝 상태를 점검하고 가을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을 지원하고자 ‘런메이트 캠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러닝 관련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러너들의 도전과 성장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