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한 윤이나의 국내 복귀 무대를 웨이브에서 밀착 중계한다.
웨이브는 18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최종 라운드를 디지털 독점 생중계하고, 윤이나의 경기만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웨이브 필드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윤이나는 2024년 KLPGA 투어에서 대상과 상금왕, 최저타수상을 석권한 뒤 미국 무대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15억원이 걸린 올 시즌 KLPGA 투어 최대 규모 대회로, 시즌 막바지 주요 타이틀 경쟁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웨이브 필드캠은 한 명의 선수를 라운드 내내 따라가며 경기 장면을 전달하는 특화 중계다. 샷뿐 아니라 선수의 표정과 홀 사이 이동 모습 등 일반 중계에서 보기 어려운 장면도 볼 수 있다. 홍재경 아나운서와 안신애 프로가 현장에서 윤이나를 따라 이동하며 진행을 맡는다.
윤이나 편은 전인지, 황유민, 박성현, 김민솔에 이은 다섯 번째 필드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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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시청 기능도 지원한다. 이용자가 원하는 선수나 경기 장면을 말로 요청하면 관련 영상을 모아 보여준다. 생중계 중에는 주요 장면을 자동으로 편집한 'AI 하이라이트'를 제공해 앞선 경기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웨이브 관계자는 "오랜만에 국내 팬과 만나는 스타 선수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는 것이 필드캠의 매력"이라며 "밀착 중계와 AI 시청을 더해 골프 팬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