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가 올해 멜론뮤직어워드(MMA2026)를 OTT 가운데 독점 생중계한다. 레드카펫부터 본식까지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시상식이 끝난 뒤에는 VOD로도 선보인다.
웨이브는 오는 11월14일부터 이틀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MMA2026의 OTT 독점 중계권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음악 플랫폼 멜론이 주최하는 MMA는 올해 18회를 맞는다. 특히 올해는 행사 규모를 확대해 처음으로 이틀 연속 열리는 ‘2-SHOW’ 방식으로 진행된다. ‘K-POP CONNECT: The New Pulse’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올해 MMA에는 플레이브(PLAVE), 라이즈(RIIZE), NCT WISH, ALPHA DRIVE ONE, LNGSHOT을 비롯해 최예나(YENA), 아일릿(ILLIT), 리센느(RESCENE),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무대에 오른다. NCT 127과 NCT DREAM, 에이티즈(ATEEZ), TWS(투어스), 앤더블(AND2BLE), 82메이저(82MAJOR)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추가 출연진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글로벌 K팝 시장을 반영한 시상 부문도 새로 마련했다. MMA2026은 텐센트뮤직, 라인뮤직과 함께 한국·중국·일본 데이터를 결합한 ‘글로벌-K 차트’를 활용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글로벌 TOP10’ 부문을 신설했다.
웨이브 이용자는 라이브 채널을 통해 레드카펫과 본식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시상식이 끝난 뒤에는 VOD를 제공하며 MMA2026 티켓 증정 등 이용자 대상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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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는 2023년 MMA를 시작으로 ‘2024 KGMA’, ‘MMA2025’ 등 K팝 음악 시상식을 잇달아 생중계해왔다. 지난해 MMA2025는 웨이브 라이브 채널 시청 1위와 신규 유료가입 견인 1위를 기록했다.
웨이브 관계자는 “올해 MMA는 사상 유례없는 규모로 열리는 만큼 K팝 팬이라면 놓쳐서는 안 될 연말 최대 이벤트가 될 것”이라며 “웨이브로 레드카펫부터 본식, 다시보기까지 MMA2026의 모든 순간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