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듀오’가 사전 예약을 시작한 지 불과 몇 분 만에 배송 예정일이 내년으로 밀렸다.
맥루머스 등 외신은 16일(현지시간) 미국과 일부 국가에서 아이폰 듀오 사전 예약이 시작된 직후 배송 일정이 크게 늦춰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전 예약 시작 직후 주문을 마친 일부 고객은 오는 23일 제품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태평양 표준시 기준 오전 5시 30분 현재 미국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아이폰 듀오 전 모델의 배송 예정일이 내년 1월 25일로 변경됐다.
한국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한국 시간 17일 오전 12시 20분 기준 아이폰 듀오의 배송 예정일이 내년 1월 22일로 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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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블룸버그 통신의 마크 거먼은 제조상의 문제로 아이폰 듀오의 생산량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며 공급량이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IT 유튜브 채널 맥스 테크(Max Tech)를 운영하는 바딤 유리예프도 엑스(X)를 통해 사전 예약이 시작된 지 몇 분 만에 애플 온라인 스토어의 배송 예정일이 내년으로 변경되자, 아이폰 듀오가 이베이에서 최대 5000달러에 재판매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