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스크린·OLED 맥북 프로, 11월초 나온다

블룸버그 마크 거먼 "10월 27일경 공개→11월 6일 출시 유력"

홈/모바일입력 :2026/10/16 10:28    수정: 2026/10/16 10:39

애플이 준비 중인 터치스크린·OLED 탑재 맥북 프로가 다음 달 초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맥루머스 등 외신은 애플 전문 분석가 블룸버그 통신 마크 거먼이 최근 팟캐스트에서 차세대 맥북 프로의 출시 일정을 전망했다고 15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거먼에 따르면, 애플은 오는 27일 또는 28일 새로운 OLED 터치스크린 맥북 프로를 공개하고, 11월 6일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

사진=씨넷

그는 애플 스토어가 11월 5일 저녁부터 다음 날인 6일 금요일까지 대대적인 매장 재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는 신형 맥 출시를 위한 준비 작업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번 매장 재정비는 10월 말 신제품 공개를 앞두고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크리에이터들을 초청해 신제품을 소개하는 행사도 개최할 계획이다.

OLED 터치스크린 맥북 프로 외에도 OLED 아이패드 미니, M6 아이맥, M6 칩을 탑재한 보급형 14인치 맥북 프로 등이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이 나오고 있다. 거먼은 애플이 별도의 공식 제품 공개 행사를 개최할지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관련 신제품을 소개하는 영상은 공개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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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먼은 앞서 OLED 맥북 프로가 ‘맥북 울트라’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가능성을 제기했으나, 최근에는 해당 전망을 철회하고 기존 맥북 프로 제품군에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제품에는 기존 맥북 프로에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M5 프로 및 M5 맥스 칩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이 신형 맥북 프로를 11월 6일 출시한다면, 몇 주 사이에 여러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게 된다. 아이폰 듀오는 10월 23일, 홈팟 미니2는 10월 30일 출시될 예정이며, 새로운 홈뷰와 4세대 애플TV 4K는 11월 13일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