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핀' 개발사 스튜디오 두달이 차기작으로 토끼들의 성향과 제약 조건을 풀어가는 논리 퍼즐 신작을 선보인다.
국내 인디 게임 개발사 스튜디오 두달(공동대표 김민정·이규원)은 신작 논리 퍼즐 게임 '홉스카우트' 스팀 상점 페이지를 개설해 게임 정보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게임은 2027년 상반기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이다.
홉스카우트는 이용자가 토끼굴의 리더 '리베'가 돼 서로 다른 성격과 취향을 지닌 토끼들을 조건에 맞게 배치하는 논리 퍼즐 게임이다. 2023년 출시된 2D 플랫포머 '라핀' 엔딩 시점으로부터 3년 이상이 지난 세계관을 배경으로 설정했으며, 전작의 주요 캐릭터들이 다시 등장해 서사를 이어간다.
게임의 핵심 메커니즘은 토끼별 선호도와 제약 조건을 파악해 최적의 위치를 구성하는 방식이다. 특정 토끼와의 동행을 선호하거나 특정 위치 배치를 꺼리는 등 개별 조건을 만족해야 하며, 차양막, 선풍기, 우산, 약초 도감, 랜턴 등 다양한 효과를 지닌 아이템을 조합해 해결해 나가는 구조로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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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는 총 90개 이상으로 구성됐다. 퍼즐 해결 과정에서 획득한 하트로 토끼 도감의 기록을 열람할 수 있으며 가구를 수집해 토끼굴을 꾸미는 하우징 요소도 도입됐다. 스튜디오 두달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게임의 분위기와 세계관을 담은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홉스카우트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번체 등 총 5개 언어를 지원하며 정식 출시 가격은 향후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