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애니메이션 및 게임 분야 대표 서브컬처 축제 'AGF 2026'이 얼리버드와 패스트 티켓 예매를 시작하고 본격적인 관람객 맞이에 나선다.
AGF 조직위원회는 'AGF 2026' 얼리버드 및 패스트 티켓 예매를 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티켓 예매는 이달 14일부터 멜론 티켓과 글로벌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조직위원회는 관람객의 예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얼리버드와 패스트 티켓 가격을 모두 지난해와 동일하게 동결했다. 올해부터는 해외 관람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멜론 티켓 외에 트립닷컴을 판매 채널로 추가해 글로벌 예매 환경을 지원할 방침이다.
사전 예매 할인 상품인 얼리버드 티켓은 10월 14일부터 11월 11일까지 판매된다. 가격은 정가 대비 약 15% 할인된 1일권 2만 4000원, 3일권 5만 5000원이다. 얼리버드 판매 종료 후 11월 12일부터는 일반 티켓이 정가(1일권 2만 9000원, 3일권 6만 5000원)로 전환돼 판매될 계획이다.
일반 관람객보다 30분 먼저 입장할 수 있는 패스트 티켓은 10월 14일 오전 10시부터 멜론 티켓을 통해서만 단독 판매된다. 일자별 1000매씩 총 3000매 한정 수량이며, 1인당 요일별 1매(가격 5만원)로 구매가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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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티켓 소지자는 일반 개장 시간인 오전 10시보다 이른 오전 9시 30분부터 우선 입장할 수 있어 현장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AGF 2026'은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5홀 전체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