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이즈게임즈 '연운', 신규 산해 지역 '청주' 15일 공개

유교 배경 신규 문파 '문진관' 및 지원형 무기 '비단 북' 추가…29일 펑라이 섬 개방

게임입력 :2026/10/13 14:55

넷이즈게임즈의 무협 오픈월드 게임 '연운'이 산맥과 해안 풍경을 결합한 신규 지역 '청주'를 선보이고 강호 세계관 확장에 나선다.

넷이즈게임즈와 산하 개발사 에버스톤 스튜디오는 오픈월드 무협 타이틀 '연운'에 신규 산해 지역 '청주'를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청주는 거친 산악 지대와 해안 풍경이 조화를 이루는 산해 테마 지역으로 유교 사상이 뿌리내린 배경을 갖췄다. 이용자는 오는 15일 업데이트 이후 동쪽 봉우리에서 여정을 시작해 황하와 바다가 만나는 갯벌 및 소나무 숲 산길을 탐험할 수 있다. 이어 오는 29일에는 안개에 덮인 '펑라이' 섬이 추가로 개방돼 해안 서원에 얽힌 이야기 콘텐츠가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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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문파 '문진관'도 새롭게 등장한다. 유교 전통에 기반한 문진관은 토론, 예술, 음악을 중시하는 문파로, 카드 기반 토론 대전 콘텐츠인 '지혜의 결투'를 지원한다. 이용자는 기존 소속 문파를 유지한 채 객원학자 신분으로 문진관 기술을 학습할 수 있으며 시험 감독이나 농장 휴식 등 다양한 문파 생활 모험에 참여할 수 있다.

전투 시스템에는 고전 궁중 무용 요소와 무술을 결합한 신규 지원형 무기 '비단 북'이 추가된다. 리본을 활용해 적을 타격·결박해 기절 및 침묵 효과를 부여하고, 북 연주를 통해 아군에게 강화 효과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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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대나무 죽마를 타는 '파도 구경꾼', 봉술을 구사하는 '뗏목 노인', 제기차기 기술을 사용하는 항룡채 두목 '축영함' 등 신규 월드 보스 3종도 청주 지역에 배치된다.

연운의 청주 지역 업데이트에 관한 세부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