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가 10월부터 음성, 문자 전용 충전 요금제 도입을 추진한다.
최근 인도 매체 인디아투데이에 따르면 지오(Jio), 에어텔(Airtel), 비(Vi) 등 인도 통신사는 10월부터 데이터 없이 음성 통화와 문자 메시지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충전 요금제를 확대해야 한다.
인도 통신규제청이 10월부터 개정된 통신 소비자 보호법 규정을 시행한 데 따른 조치다.
모바일 데이터가 필요하지 않은 소비자가 불필요한 비용을 지불하지 않도록 선택권을 넓히고, 통신 요금 부담을 낮추자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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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문자 전용 요금제는 기존 데이터 포함 요금제보다 저렴하게 책정돼야 한다. 기존 데이터 포함 장기 상품과 유사한 형태로 장기 충전 요금제도 최소 하나 이상 출시해야 한다.
통신규제청은 "조치를 통해 저소득층 소비자가 자신의 예산과 실제 이용 목적에 맞는 합리적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