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과학관, 10~11월 '과거와 미래 공존' 주제 가을 과학축제

개천절·한글날·할로윈·수능 등 이벤트에 맞춰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과학입력 :2026/09/28 12:51

국립과천과학관은 오는 10~11월 두 달간 '레트로&퓨처(Retro & Future)'를 주제로한 가을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축제·공연·체험·탐험·강연이 다양하게 진행된다. 개천절과 한글날, 할로윈, 과학관 개관기념일과 수능 등 주요 이벤트에 맞춘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10월에는 3일, 개천절부터 18일까지 ‘레트로 퓨처 페스티벌’을 준비했다. 레트로 운동회 에너지 레이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딱지치기’ 등과 함께 ‘AI 모션 스포츠’, ‘닌텐도 링피트 대항전’, ‘AR 전시장 투어 미션’ 등을 운영한다.

자료: 올해 4월 열린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사진=지디넷코리아)

9일을 전후해서는 ‘별 볼 일 있는 한글날’ , ‘한글날 특별 관측회’, ‘자개 한글 키링’ 제작 체험과 ‘한글 퐁당, 과학 쿵쾅’ 등 한글날 기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0월말 할로윈 시즌에는 ‘챌린지 앤 고: 할로윈편’, ‘스탬프투어-히어로냥을 찾아라’, ‘오만가지 오싹게임’, ‘수상한 자연사관: 공룡을 깨우지마’, ‘곤충관의 수상한 일주일(거미 해설)’ 등 공룡과 곤충, 자연사를 활용한 할로윈 맞이 색다른 탐험·미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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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마지막날 밤에는 공연‘재즈와 물리’융합과학 콘서트가 중앙홀에서 펼쳐진다.

11월에는 14일 과학관 개관기념일에 ‘AI 신과거제 현장 본선’을 비롯한 개관기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4일에는 첨단기술관과 과학탐구관이 리모델링돼 첫 선을 보인다. 27일에는 성인대상 야간 융합 체험프로그램 ‘공간에 대하여’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