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전 대비 4분의 1토막…JPYC 뭐길래

엔화 페깅 日스테이블코인…업비트서 최근 24시간 내 12억여원 거래

IT 일반입력 :2026/09/27 09:42

열흘 만에 가치가 4분의 1토막 난 제이피와이코인(JPYC)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JPYC는 엔화와 1대1 가치를 고정할 수 있게 설계된 일본 스테이블코인으로 2025년 10월 발행됐다. 일본 자금결제법(Payment Services Act)에 따라 운영 중인 블록체인 핀테크 스타트업이 발행했으며, 일본 최초로 선불식 수단 및 전자결제수단으로 상용화한 일본 스테이블코인이다. 

온체인 결제 외에 라인 메신저 앱 '유니파이(Unify)' 지갑, 가맹점과 온라인 쇼핑몰 결제에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JPYC 코인 차트.(자료=업비트)

JPYC는 1년 전 상장됐지만 우리나라 가상자산 거래소를 통해서는 9월17일 거래할 수 있었다. 국내 거래소 상장 직후 JPYC 가격 변동성은 크게 확대됐다. 

업비트 기준으로 지난 17일 JPYC 가격은 52주 최고가인 37.6원으로 집계됐으나, 지난 19일에는 52주 최저가 8.41원으로 4분의 1 수준으로 주저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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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 매체 보도에 따르면 상장 전날인 9월16일 JPYC 세계 거래액은 6만 4571달러였으나 9월 19일에는 3248만 5395달러로 약 503배 늘었다. 

업비트 기준으로 최근 24시간 JPYC 거래량은 12억3000여만원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