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앤컬처,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2회 연속 인증

현장 직무교육·맞춤형 교육·AX 역량 강화 성과 인정…향후 3년간 인증 유지

유통/생활/문화입력 :2026/09/20 11:28

풀무원푸드앤컬처가 ‘2026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 인증을 획득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교육부 등 4개 정부 부처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수여식’에서 재인증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3년 첫 인증에 이어 2회 연속 인증이다. 이번 재인증에 따라 향후 3년간 우수기관 인증을 유지하며 정부의 인적자원개발 관련 지원사업 참여 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수여식’에서 풀무원푸드앤컬처 김종화 경영지원본부장(오른쪽)이 한국산업인력공단 이병훈 이사장(왼쪽)으로부터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 재인증패를 수여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풀무원푸드앤컬처)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정부가 채용과 교육훈련, 경력개발, 성과관리 등 기업의 인재육성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고용노동부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4개 부처가 공동 인증한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푸드서비스 사업 특성에 맞춘 현장형 교육과 직무·역할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조리와 식음료 등 현장 직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직무교육과 실습, 현장직무교육(OJT)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간 48개 교육과정에 약 3600명이 참여하고 있다.

직무별로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맞춤형 커리큘럼도 운영 중이다. 단순한 지식 전달보다 실제 업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업무에 활용하기 위한 AX 역량 강화 교육도 확대하고 있다. 2023년부터 기초과정을 신설해 ‘생성형 AI의 이해 및 업무 활용’ 등을 교육하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향후 현장 구성원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직무교육을 확대하고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미래 역량 강화에도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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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구성원이 자신의 직무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은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직무교육을 내실화하고 AI와 디지털 기술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 개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최근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