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앤컬처, 김포공항에 첫 프리미엄 라운지 열어

1인석·미팅룸 갖춘 업무 공간 마련…즉석조리·풀무원 활용 메뉴 제공

유통/생활/문화입력 :2026/09/08 10:25

풀무원푸드앤컬처가 김포국제공항 국제선에서 프리미엄 라운지 운영을 시작하며 공항 식음서비스 사업을 확대한다.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김포공항 국제선의 ‘스카이허브라운지 프리미엄’을 신규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기존 스카이허브라운지 브랜드에서 프리미엄 라운지 모델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 김포공항이 처음이다.

새 라운지는 공항에서 휴식과 식사뿐 아니라 업무까지 해결하려는 이용객을 겨냥했다. 공간은 자유롭게 식사하고 쉴 수 있는 ‘퍼블릭 존’과 독립된 환경에서 업무를 볼 수 있는 ‘비즈니스 존’으로 나눴다.

김포국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 프리미엄’ 외부 전경. (사진=풀무원푸드앤컬처)

비즈니스 존에는 혼자 이용할 수 있는 좌석과 업무 미팅을 위한 별도 공간인 PDR(Private Dining Room)을 마련했다. 브런치와 함께 해물라면, 함박스테이크, 불고기 비빔밥, 미역국 반상 등 셰프가 현장에서 조리하는 메뉴를 제공한다.

퍼블릭 존에서는 풀무원 제품을 활용한 식음료를 선보인다. ‘풀무원지구식단’ 두유면으로 만든 즉석 면 요리와 오븐에서 구운 ‘노엣지 피자’ 등을 제공해 출국 전 식사를 원하는 이용객의 선택지를 넓혔다.

운영 기념 행사도 진행한다. 라운지 방문객에게 한 달 동안 풀무원샘물의 ‘하루귀리’와 ‘하루파로’를 무료로 제공한다.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이용 후기를 올린 고객에게는 양우산과 여권 케이스, 풀무원헬스케어 ‘리셋 효소’ 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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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김포공항 프리미엄 라운지 수주를 계기로 공항 라운지 운영 역량을 확장하게 됐다”며 “차별화된 공간 구성과 건강한 F&B 콘텐츠를 바탕으로 공항 이용객에게 편안하고 만족도 높은 라운지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김포공항을 비롯해 인천공항과 김해공항에서 총 8개의 공항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