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건강검진에서 건강 위험 있으면 관리받으세요.

건보공단, ‘대사증후군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헬스케어입력 :2026/09/15 11:12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검진 결과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이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 ‘대사증후군 건강관리 서비스’ 신규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높은 혈압, 높은 혈당, 높은 중성지방, 낮은 고밀도 콜레스테롤 등 여러 건강위험 요인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상태를 말한다. 뚜렷한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쉽지만, 당뇨병 및 심뇌혈관질환 등의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건보공단은 국민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국가건강검진 결과, ▲복부비만(허리둘레 남자 90㎝이상, 여자 85㎝이상) ▲높은 혈압(수축기 혈압 130mmHg 이상 또는 이완기 혈압 85mmHg 이상) ▲높은 혈당(공복혈당 100mg/dL 이상) ▲높은 중성지방(150mg/dL 이상) ▲낮은 고밀도 콜레스테롤(남자 40mg/dL 미만, 여자 50mg/dL 미만)  등 대사증후군 위험요인 중 한 가지 이상에 해당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는 개인의 검진결과를 확인하고 24주 간 맞춤형 건강정보와 오늘의 목표 등을 제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가입자는 식사·운동·체중·혈압 등을 기록하여 자신의 생활습관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고, 식습관·스트레스 평가와 알코올·니코틴 의존 정도 확인 등을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스스로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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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관계자는 “대사증후군은 조기에 발견해 생활습관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검진 결과를 확인하고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건보공단은 9월 한달 간 모바일 앱에서 해당 서비스 신규 가입하는 이벤트를 진행,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상품권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