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네온 자이언트, '디 어센트' 닌텐도스위치2 버전 12월 3일 출시

본편·DLC 3종 담은 얼티밋 에디션으로 출시...10월 6일부터 사전예약

게임입력 :2026/09/10 12:30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네온 자이언트(Neon Giant)는 액션 슈터 RPG ‘디 어센트(The Ascent)’의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을 오는 12월 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네온 자이언트는 어제(9일) 닌텐도 다이렉트(Nintendo Direct)를 통해 디 어센트의 닌텐도 스위치 2 버전과 출시 일정을 처음 공개했다. 이번 출시는 지난 7월 디 어센트 출시 5주년을 맞아 공개한 로드맵에서 예고한 플랫폼 확장 계획의 일환이다.

디 어센트는 사이버펑크 세계를 배경으로 한 액션 슈터 RPG다. 싱글 플레이와 최대 4인 협동 플레이를 지원하며, 2021년 출시 이후 1200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플레이했다.

크래프톤 네온 자이언트, ‘디 어센트’ 닌텐도 스위치 2 버전 12월 3일 출시.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은 닌텐도 e숍(Nintendo eShop)에서 디지털 전용 ‘얼티밋 에디션(Ultimate Edition)’으로 출시된다. 본편과 함께 스토리 확장 콘텐츠 ‘사이버 하이스트(Cyber Heist)’, ‘사이버섹 팩(CyberSec Pack)’, ‘사이버 워리어 팩(Cyber Warrior Pack)’ 등 기존 DLC 3종을 모두 포함해 별도 구매 없이 즐길 수 있다. 한국어를 비롯해 총 10개 언어를 지원하며, 판매 가격은 29.99달러(약 4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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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은 다음달 6일 오전 10시부터 닌텐도 e숍에서 진행된다. 사전예약 기간에는 10% 할인된 26.99달러(약 3만6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할인 혜택은 정식 출시 전까지 적용된다.

출시에 앞서 오는 11월 19일에는 PC,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 등 기존 플랫폼을 대상으로 레거시 패치를 배포한다. 현지화 개선과 그동안 확인된 이슈에 대한 수정 사항 등을 담은 업데이트로,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에도 해당 패치의 개선 사항이 반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