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군집비행 기술 기업 유비파이는 드론코드 재단의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 회원사로 합류했다고 2일 밝혔다.
리눅스 재단 산하 비영리 기구인 드론코드 재단은 전 세계 드론 표준 비행 제어 소프트웨어인 PX4 오토파일럿 프로젝트를 총괄한 곳이다.
유비파이 관계자는 "이번 플래티넘 등급은 회사가 이사회 의석을 배정받는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며 "회사는 앞으로 재단과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드론 산업의 생태계와 기술 표준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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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파이는 군집비행 기술을 활용해 대규모 드론쇼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다. 지난해 서울 한강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올해 부산 광안리 M 드론 라이트쇼를 비롯해 지드래곤, 블랙핑크 등 K-팝 아티스트 무대에서 드론쇼를 수행한 바 있다.
임현 유비파이 대표는 "이번 최상위 회원사 도약으로 글로벌 의사결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지금까지 확보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드론 시장 기술 표준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