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6·25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과 신원 확인 업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을 위해 푸드트럭을 지원했다.
오뚜기는 지난 19일 국립서울현충원 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주둔지에서 푸드트럭 ‘옐로우 키친’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유해발굴감식단 장병 300명을 비롯해 군악대대와 현충원 의장대 등 총 500명이다.
오뚜기 봉사단은 현장에서 불고기와 콤비네이션 등 ‘UNO 사각피자’ 2종과 음료를 제공했다. 오는 9월 전국 각지에서 진행될 유해 발굴 작전을 앞두고 장병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오뚜기는 이번 지원을 창업자인 고(故) 함태호 명예회장의 호국보훈 정신을 계승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향후에도 유해발굴감식단과 협력해 현장 여건과 장병 의견을 반영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관련기사
- 오뚜기, 일본에 판매법인 세운다…라면·소스 공략2026.06.01
- "내년엔 마라탕 보내주세요"...배민, 전국소년체전 선수들 응원2026.05.27
- 더본코리아, ‘은평의마을’ 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부2026.05.01
- 오뚜기, 지난해 영업이익 1773억원...20.2%↓2026.02.09
오뚜기 관계자는 “유해 발굴과 신원 확인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을 지원하는 호국보훈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2000년 4월 ‘6·25전쟁 5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창설된 국방부 직할기관이다. 6·25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과 법의학·유전학적 감식을 통한 신원 확인, 유가족 유전자 시료 채취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