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재기중소기업개발원(이사장 전원태)이 '2026 새출발 희망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 IT 분야 등 사업 실패와 삶의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심리 회복과 새로운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20일 재단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죽도에 위치한 죽도연수원에서 실시한다. 오는 10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새로운 출발을 희망하는 사람 ▲사업의 어려움으로 새로운 진로를 찾고자 하는 사람 ▲정신적 충격 등으로 삶의 회복이 필요한 사람이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 교육인원은 25명이다.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50만원이지만 교육을 수료하면 전액 환불한다.
행사 프로그램은 ▶마음치유와 심리 회복 ▶명상과 자아발견 ▶자존감 회복 및 인생 재설계 ▶힐링 체험 ▶전문가 멘토링과 코칭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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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중소기업개발원은 2011년 정부로부터 대한민국 최초의 비영리 공익재단법인으로 인가받았다. 현재까지 16년간 총 34회 교육을 운영해 53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재기와 회복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전원태 재기중소기업개발원 이사장은 "실패는 끝이 아니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이번 새출발 희망아카데미가 삶과 사업으로 지친 분들에게 회복과 희망을 되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재기중소기업개발원으로 하면된다.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