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육군의 한 부대가 장병들의 복무 연장(재입대)을 독려하기 위해 오는 11월 출시 예정인 'GTA6' 발매 시기에 맞춘 특별 휴가를 인센티브로 내걸었다고 게임스팟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주 포트 스튜어트에 주둔 중인 육군 제9여단 공병대대는 장병들의 재입대를 유도하고자 'GTA6' 출시일에 맞춘 4일간의 특별 패스(휴가)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미 육군 관계자는 이미 20명의 장병이 해당 혜택을 받고 복무 연장에 동의했다고 전했다.
엔젤 톰코 육군 중령은 "장병들이 실제로 관심을 두고 있는 분야와 연계한 독창적인 인센티브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지휘부와 진로 상담관이 협력해 장병들이 재입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기획한 조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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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혜택은 8월 1일부터 11월 14일 사이에 최소 2년 이상의 복무 연장 계약을 체결하는 장병을 대상으로 한다. 부대 내 약 130명의 장병이 적용 대상이며, 조건을 충족하면 게임 출시일에 맞춰 4일간 휴가를 쓸 수 있다.
한편 'GTA6'는 오는 11월 19일 플레이스테이션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 플랫폼으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