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CFO, 79억원 규모 회사 주식 팔았다

직접 보유 지분 약 11% 감소

방송/통신입력 :2026/08/18 10:03

스펜서 뉴먼 넷플릭스 최고재무경영자(CFO)가 넷플릭스 주가가 떨어진 시점에 약 79억원 규모 보유 주식을 매도했다.

17일(현지시간) 외신 구루포커스에 따르면, 뉴먼 CFO는 지난 10일 약 560만 달러(약 79억원) 규모 넷플릭스 주식 9248주를 매도했다.

주식 평균 거래가는 75.79달러(약 10만원)였다. 매도로 뉴먼 CFO는 7만 3787주를 보유하게 됐으며 직접 보유 지분은 11.14% 감소했다.

넷플릭스 로고

거래는 넷플릭스 주가가 52주 최고가인 126.71달러(약 17만 8939원) 아래로 떨어진 시점에 이루어졌다. 최근 주가는 76달러(약 10만 7342원) 즈음에서 거래됐으며 넷플릭스 시가총액은 약 3180억 달러(약 449조 1432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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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먼 CFO는 올해 초에도 매각을 진행했지만, 내부자 거래는 개인적인 결정이며 회사의 영업 전망 변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다.

넷플릭스는 최근 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 주당 순이익은 80센트로 월가 예상치를 소폭 상회했으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한 125억 6000만 달러(약 17조 7397억원)를 기록했다.